전체 18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네토

네토보이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547 7 0 10 2021-03-29
“이야~ 이 정도면 남자가 박아줄만 하지. 크크.. 좋겠수다. 이런 마누라랑 살아서.” 그는 나의 아내사진을 더욱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그의 눈빛이 실제로 아내를 범하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의 엉덩이를 확대했을 땐 더했다. “이런 엉덩이가 뒷치기 할때 예술인데.. 맞다. 해봤으니까 알겠네. 살이 착착 붙었다 튕기는 느낌, 그거 완전 예술이지. 아~ 씨발~ 끈 옆으로 확 제끼고 꽂고 싶다.” 그는 남편인 내가 있는데도 거침없는 표현을 쓰더니 그래도 조금 신경 쓰였는지 이 말을 덧붙였다. “그렇다고 그 쪽 마누라한테 그런다는 건 아니고, 이런 엉덩이 보면 그렇다는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흐흐.” 버스..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네토 (체험판)

네토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40 3 0 6 2021-03-29
“이야~ 이 정도면 남자가 박아줄만 하지. 크크.. 좋겠수다. 이런 마누라랑 살아서.” 그는 나의 아내사진을 더욱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그의 눈빛이 실제로 아내를 범하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의 엉덩이를 확대했을 땐 더했다. “이런 엉덩이가 뒷치기 할때 예술인데.. 맞다. 해봤으니까 알겠네. 살이 착착 붙었다 튕기는 느낌, 그거 완전 예술이지. 아~ 씨발~ 끈 옆으로 확 제끼고 꽂고 싶다.” 그는 남편인 내가 있는데도 거침없는 표현을 쓰더니 그래도 조금 신경 쓰였는지 이 말을 덧붙였다. “그렇다고 그 쪽 마누라한테 그런다는 건 아니고, 이런 엉덩이 보면 그렇다는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흐흐.” 버스..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의 지옥 (체험판)

gon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71 3 0 4 2021-03-23
“허튼 짓 하면 죽는 거야. 알겠어?” “알았으니까 이거 놔요..” 성렬은 천천히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은주의 육신을 타고 흘러나오는 묘한 체취.. 의식적으로 은주의 손목을 움켜쥐면서도 천 조각 하나 걸치지 않은 자신의 물건을 은주의 엉덩이에 가져다 밀착시켰다. 은주는 자신의 둔부를 타고 느껴지는 딱딱한 감촉을 애써 외면하며 천천히 말했다. “차 안에 들어가서 벗을게요..” “하아. 이년 봐라. 아주 그냥 대가리를 이리저리 굴려 대는 꼴이 아주 가관이군. 후후..” “차 안에 들어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씨팔. 오냐 오냐 하면서 이것저것 다 봐주니깐 사람이 개호구로 보이냐? 다리 벌려!” “???” 성렬의 손..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의 동영상 (체험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35 3 0 3 2021-02-16
나는 아내의 모습을 보자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도저히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긴 그 상황에서 침착하다면 오히려 남편으로서 자격상실일지도 모른다. 사방엔 역시나 거울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그 거울 하나하나에 아내의 모습이 비춰지고 있었다. 외간남자 앞에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발가벗겨져 있는 아내.... 하얀 속살들을 있는 그대로 외간남자 앞에 거리낌없이 노출시키고 있는 아내..... 그리고 그 외간남자의 길고 두꺼운 멋진 자지를 입에 품고 있는 아내.... 남편을 배신해버린 아내의 모습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 실제로 아내의 그런 생생한 모습을 보니 아내가 작게 내뿜는 거친 숨소리는 물론 아내의 섬세하고 야릇한 움직임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자세히..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와 이웃집 노인 (체험판)

칙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69 3 0 819 2020-12-16
“자네 부인도 마사지 받고 싶은가 보구만? 자네만 괜찮으면 내가 한 번 봐줌세.” 할아버지의 손이 아내의 목덜미를 주물렀다. 그의 안마 솜씨는 거짓이 아니었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터졌다. 목덜미를 지나 어깨를 주물렀다. “와아… 할아버지 대단하세요.. 여보 이거 어디 전문 마사지샵 온 거 같아. 흐으읍..” “자, 젊은 색시. 말하지 말고. 숨이 터지면 자연스럽게 뱉어요. 신음소리 참지 말고 숨 쉬듯이 내뱉어야 효과가 있는 거니까..” 아내는 시키는 대로 얌전히 앉아 가끔 ‘후우. 후우.’ 하고 숨을 내뱉었다. “이제 허리를 봐줄게요. 아까 남편 하는 거 봤죠? 그냥 편히 누워 있으면 돼요.” 할아버지는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 ..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그리고 흑인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17 3 0 218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19세미만 구독불가

미친 아내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16 2 0 86 2017-06-22
아내는 한 두명도 아니고 대략 5,6명과 한꺼번에 뒤섞여서 섹스를 한 듯싶다. 물론 5,6명과 아내가 같이 있는 사진은 없지만 사진에 찍혀있는 체구라든지 피부만 가지고 추측을 한 것이다. 내가 가장 충격을 받은 부분은 아내가 거의 알몸과 다름없는 옷차림으로 외부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 공원은 물론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 차 안에서, 아파트 계단에서.... 아파트 계단...그러고 보니 아파트 계단이 어딘가 낯이 익어 여러 장 자세히 봤더니 우리가 사는 아파트의 계단이 틀림 없었다. 그렇단 것은 아내가 저 남자들과 나와 아내의 공간인 우리 집에서도 섹스를 했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을 하니 발끝부터 머리까지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당장에..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 할아버지의 유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27 2 0 186 2017-08-09
“클클....피부가 아주 뽀얗구나....클클클....허벅지에 살도 제법 익었구...” 노인은 조금이라도 자세히 선애의 벗겨진 하반신을 보려는 듯 눈을 모으고 있었고 민망해진 선애는 얼른 미니스커트를 집어 들었다. “쯧쯧....너는 노인네가 무얼 좋아하는지 여엉~ 모르는구나.” “네에?” “그렇게 급하게 뭐 옷을 입어? 니 앙증맞은 팬티도 한번 보여주지 않구...” “네에? 하...할아버지” 어느덧 노인의 눈에는 탐욕이 슬그머니 자리잡고 있었다. “어여 그 웃도리 좀 올려봐. 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나 보게.” “하...할아버지. 정말 왜 그러세요.” “허어....니 친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뭐가 창피해. 얼른 올려봐. 나...슬슬 또 화가 나..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와 거래처 사장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52 2 0 90 2017-04-13
“요게 바로 니 년의 구멍이구나.. 흐흐.. 내가 요걸 먹으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를 한 번 흘긋 보고는 고개를 구멍에 박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려 버렸다. “으흐으응~” “흐흐.. 그래.. 신음을 내야 맛이지..” 남자는 고개를 들어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와이프를 올려다보고는 한 번에 자신의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성기는 놀랍게도 다마 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다. 와이프는 그런 남자의 성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그리고 추악한 유혹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79 2 0 76 2017-06-13
“이 다리를... 내가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알아...? 이 탐스러운 허벅지, 날씬한 종아리... 희고 앙증맞은 발...흐흐..” 그는 실실 웃으며 그녀의 발가락을 자신의 입 속으로 넣어 정성스레 빨았다. 장중령의 혀가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로 왕래할 때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방금 전과는 다르게 장중령은 다소 부드럽게 그녀의 발에 키스를 했다. 발바닥과 뒷꿈치, 복숭아뼈, 뒷 종아리... 자신의 입으로 물고, 빨고, 핥으며 허벅지로 올라갔다. 이제 그녀의 몸에 단 하나 남은 천조각을 장중령은 볼 수 있었다. 앙증맞은 연보랏빛 팬티... 왼손으로 그녀의 입구를 쓰다듬었다. 유진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드러나자 장중령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s060321 페이퍼